블로그로 돈버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부제 : 경험, 익숙함.)
안녕하세요. 아이S'티입니다.
오늘은 조금 딱딱할 수 있지만, 제 감정과 신념을 담아서 작성해보려 합니다. 또한 제가 쓴 글의 범위가 방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기준으로 조금씩 토막내서 자세히 알려드리는 콘텐츠도 작성하고 유튜브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유튜브도 시작하고, 제가하는 사업도 하면서 추가적으로 친구와 유튜브를 하나 더 개설해서 캐시플로우를 키워가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겠죠. 그러나 저는 지금 당장을 보고서 무언가 하는 것이 아니라, 6개월...1년 뒤를 생각하는 겁니다. 사실 이 단어가 어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힘듦과 즐거움 그리고 기대가 믹스되어 있다고 할까요?
미래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내일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그게 터져서 구독자가 급상승하게 될 지 아니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지는 해봐야 아는 겁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건 저는 이 모든 배움들이 쌓여서 제가 목표하고자 하는 꿈에 도달하는데 혹은 도달했을 때 엄청난 것들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습니다.
블로그에 무슨 글을 써야 하는가?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어떤 키워드를 써야 하는가?
그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어떤 것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계속 하는 겁니다. 저라고 주말에 나가서 놀고 싶지 않은 건 아닙니다. 마음에서 욕망이 꿈틀댑니다. 그 동안 놀았던 것들이 다시 마음 속에서 자라나고, 밖으로 나가서 놀아보자고 또 다른 제가 속삭입니다. 그럴 때마다 제게 힘을 주거나 제 마음을 잡아줄 수 있는 영상이나 음악, 글귀를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의자에 앉아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계획표를 들여다보고 적힌 것들을 실행합니다.
지금 당장 이 블로그에 이웃 혹은 블로그로 돈을 벌고 싶으신 분들에게 "키워드"를 당장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걸 안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지금 돈을 벌 수 있는 블로그가 만들어져 있지 않은데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당장 눈 앞에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수익을 쉽게 얻어보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를 시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시간을 투자해서 1~2가지의 주제를 정해서 집중하세요. 지금은 그것이 아주 작다고 생각하시겠죠. 하찮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수 천개의 글을 발행하면서 그저 그런 글도 있고, 정성드린 글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정성이 담긴 글은 정성드린 만큼 돌아온다는 것을요. 여러분들 혹시 스피드웨건, 안물궁이라는 블로그에 들어가 보셨나요? 그 분들은 블로그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직접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세요. 두 분 중에 한 분이 만든 콘텐츠는 지금 버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블로그를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블로그로 인해 여러분들의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블로그로 돈이 벌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정말 얼마나 블로그에 피나는 노력을 해봤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잠도 포기하면서 매일 미친듯이 30개씩 발행했고, 한 달 수익이 2,000달러가 아니라, 2,000만원을 수 개월 간 벌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대다수의 분들이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과 기초적인 방법만 말할 뿐 정작 중요한 그걸 하기 위해 어떤 원동력을 발생시켜야 하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노력일 뿐입니다. 1클릭에 100달러가 되는 키워드를 알아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그걸 노출시킬 수 있는 블로그가 없는데 어떻게 돈을 벌겠습니까?
좋습니다. 정성도 필요 없습니다. 정성은 과정 속에서 다듬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어렵다면, 우선 시작하고 그 과정 속에서 실패하고 피드백을 받고, "아...이렇게 하면 롱런 할 수 없구나.."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도 잡다한 블로그를 2~3개씩 운영하면서 어느 정도의 수익이 발생했을 때 느꼈습니다.
"내가 투자한 시간을 더욱 정성스럽게 투자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을텐데.."
정말 돈을 벌고 싶나요? 그렇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그저 일상을 즐기면서 취미로 하는 것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미친듯이 거기에 매달려야겠죠. 그럼 나중엔 미친듯이 달려들지 않아도 알아서 돈이 따라오게 됩니다. 정말 입이 쩍 벌어질 만큼의 돈은 아니지만, 일 118달러 정도 찍고, 월 2,300달러까지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그렇게 될 것이라 믿고 확신하고 그 수치를 뛰어넘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증명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정성스럽게 작성하는 겁니다.
정성스럽게 글을 작성하지 못하겠다면, 우선 매일매일 발행하는 겁니다. 그것도 안되겠다면, 이틀에 하나씩이라도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개라도 좋습니다. 그런데 잊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어제 글을 작성하지 않았기에 오늘 발행한 글 노출 순위가 낮아진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그것들이 누적되어 30일...반년 뒤에 큰 데미지로 돌아 옵니다.
제가 블로그 2~3개를 운영하면서 수익이 2,000달러를 돌파하면서 금전적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더 늘어나게 되었고, 희한하게도 그 당시 사업 매출도 오르고, 모든 것이 잘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블로그를 5개를 개설해서 각자 다른 분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도 읽고,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그 전보다 시간이 더 남았습니다. 지금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저는 포기 안합니다. 저는 그걸 경험해봤습니다. 우선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그걸 통해서 여러가지들이 파생됩니다.
지금 영화 유튜버 분들 중에 그냥 콘텐츠를 만들어서 바로 올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전에 영화 블로그를 운영했고, 거기에 있던 콘텐츠를 영상화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분들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정성드린 블로그의 글들이 영상으로 바꿔서 추가적인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개만 잘해놓으면 그 다음부턴 쉬워지게 됩니다. 제가 지금 이 블로그를 잘 키워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가봐야 알겠지만, 분명 좋은 방향으로 갈 겁니다. 지금 키워드로 유입되는 것은 고작 2주에 1개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에 쓴 수천개의 글들이 유튜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다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이자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제 사업에 큰 영향을 주었고, 그것을 알기에 다시 정성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도 배송 보내고 거래처를 왔다갔다 해서 집에 갈까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무실에 앉아서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만약 오늘 쓰지 않고, 내일 아침에 일어났다면 저는 또 후회했겠죠.
이건은 삶을 통제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아니요. 삶입니다. 삶이라고 생각하세요. 삶으로 만드세요.
먼저 내가 작성할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우선 계획표를 짜게 되면, 실행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매일 무엇을 쓸까 찾다가 결국 뉴스나 이슈 검색으로 마무리하게 되겠죠. 그러니 10개 정도 리스트를 작성해서 매일 아침이나 퇴근하고 작성해 보세요. 정성이 없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정성을 다하세요. 누군가 보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생각하세요. 과정은 쓰지만 대가는 달콤할 것이며, 아쉬워 할 겁니다. "아 쫌 더 해볼껄.."이라고요.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관련된 주제에 대해 핸드폰 메모장 앱에 적는 겁니다. 찾고 정리합니다. 그럼 글쓰기가 훨씬 더 편해지고, 빨라집니다. 도대체 왜 "글쓰기"가 두렵고, "포스팅 발행"이 귀찮을까요?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포스팅 발행에 대한 내성을 만들기 위해 책상에 앉아 20~30개씩 혹은 10개 이상의 글을 발행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 1개는 그냥 우습게 발행하고, 5개 쓰는건 일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8년 동안 계속해서 블로그를 손에서 놓지 않다는 점도 간과할 순 없겠죠. 처음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귀찮고 어렵겠지만 하셔야 합니다.
이 방법을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글 15개를 발행하는데 2시간 걸렸던 적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수천개의 글을 작성해기에 비슷한 주제가 나오면 알아서 손가락이 움직이고, 금새 본문을 채워갑니다. 5분 마다 초시계로 체크하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7시 조금 넘어서 15개를 작성했습니다. 거기서 끝냈을까요? 아니요. 5개 더 발행했습니다.
쓰고 나니..."이게 말이 돼?..."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환경을 만드세요. 그리고 환경에 가두세요.
두번째는 본문에 최대한 많은 걸 작성하세요. 제가 9년 전에 티스토리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는 지금처럼 블로그로 돈버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때 당시 지금의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아주 쉽게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 분들도 그 과정을 알기에 피나는 노력과 연구를 하셨겠죠.) 그 때 우연히 모임에 나가게 되었고, 예전 블로거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전설"로 불리는 분께 전 날 저녁에 "뭘 물어볼까?"하면서 메모장에 많은 질문들을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1~2개만 물어봤지만요.
그러나 아주 중요한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본문에 글을 많이 쓰세요?" 이렇게 답해주시더군요. "노출이요" 검색엔진에서 글을 가져갈 때 단순히 "제목"에 있는 키워드만 긁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의 여러가지 키워드를 조합해서 노출시켜 줍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들에게 엄청난 정보를 드린 겁니다. 저는 이 방법을 글을 쓸 때마다 사용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노출이 아니라. "정성"입니다. 제가 발행한 글 중에 제목이 아니라, 본문 키워드로 조회수 1,000이상 되는 것들도 1위에 노출시킨 키워드들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글을 쓸 때 그냥 쓰지 마세요. 해당 주제에 맞는 키워드를 먼저 검색하세요. 내키는대로 발행하지 마시고, 사람들이 검색하는 패턴으로 키워드를 바꾸세요. 여러분들은 "오늘 점심에 갔던 맛집"이라고 검색하지 않으시죠? 제목에 의도는 전달하되 그 안에 검색되는 키워드들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검색엔진 메인에 노출이 잘되는 블로그들은 특정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가 반복된다거나 숫자가 들어간다거나 여러분들도 아마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 특정 패턴으로 인해 눈도장을 받게 되면, 그 때부턴 끝나는 겁니다.
네이버 메인이나 다음 메인이 뜨는 블로그들 보셨나요? 그 블로그들은 어떻게 메인에 올라간 것일까요?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그러나 이 사실을 안다고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끝입니다. 메인에 뜨는 것에 대해 정보는 알고 있지만 해본 적은 없습니다. 추후에 연구하고 시도해서 그에 대한 결과물에 대한 콘텐츠를 작성해 볼 날을 기대해 주세요.
여담으로 제가 이전에 블로그 처음부터 컨설팅을 1:1로 해줬던 친구는 제가 "그런 식으로 하면 올라가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고, 아무런 생각 없이 키워드를 넣었는데, 다음 메인에 올라갔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고, 경험과 홈페이지에 있는 글들을 정리했던게 다입니다. 일 방문자가 200~300명에 머물다가 갑자기 10,000명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다음날은 5,000명..2,000명 이런식으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글을 누가 페이스북에 공유해서 지속적으로 유입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3달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고, 6개월이 지나는 시점에 돈되는 키워드를 제가 알려주었고 하루 수익이 20달러까지 나왔지만, 지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되는 키워드들이 밀리지 않고, 상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을 안쓴지 3개월이 지난 것 같네요. 그래도 2달에 한 번씩은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 때 저는 어떤 특별한 가이드라인이 없었습니다. 첫번째도 정성이고 두번째도 정성이였습니다. 결국 그것은 4개월 뒤에 돈되는 키워드를 상위에 노출시킬 수 있는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네이버 노출? 아니요. 다음노출만으로도 이뤄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 만들어 낸 기준으로 자꾸 가두지 마세요. 이미지 몇 개, 글자는 몇 글자. 저는 그런 것 없이도 몇 년간 블로그 운영을 잘해왔고, 다른 사람들이 저품질 대란으로 인해 고생할 때 제 블로그는 계속해서 성장했습니다. 저만의 방법으로 밀고 나갔습니다.
2,000명씩 오던 블로그가 네이버 로직이 변경(2018년도 10월 쯤)되면서 방문자가 500명까지 떨어졌습니다. 그 때 당시 좋은 콘텐츠로 포털 메인이 올라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유료로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이 제 블로그를 보더니 "저품질이네요..블로그 망가졌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블로그는 다시 방문자가 2,000명까지 올라와서 1500~2000명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한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어떤 강의도 듣지 않기로 했습니다. 답은 하납니다. 정성들여서 좋은 블로그로 만들고,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돈되는 키워드를 쓰는 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더 기다리세요. 그럼 남들이 선점해 놓은 키워드를 다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론 로직을 연구한 분들의 경우 처음부터 어떤 방법을 통해 계속해서 상위에 노출시키더군요. 저도 그걸 알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제 삶을 쉽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연구할 시간에 글을 쓰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그런 것에 매달려야 할 정도로 제 블로그가 노출이 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저와 키워드가 겹쳐서 그 사람을 이기지 못하면, 저는 아무도 쓰지 않는 키워드를 찾아 쓰면 됩니다. 그게 다입니다. 저도 여러가지 꼼수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알려드리면, 여러분들은 정성보단 쉬움을 택하게 될 것입니다.
쉬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십니까? 사람을 사람답지 못하게 만듭니다. 나중에 차차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말씀드렸을 때 그 글을 처음 보신 분들이 그 맛을 알게 된다면, 그 분은 더 이상 정성이라는 것보단 쉬움을 택했기에 매번 쉬움만 찾게 될 것입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떠나기 마련입니다.
제가 월 최대 많은 수익을 번 돈은 2,300달러가 최고입니다. 애드센스 외에 다른 CPA나 CPS로도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도 벌었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 계시던 분들은 수 천만원씩 벌었습니다. 그 분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오늘 누군가는 글을 쓰지 않았고, 저는 글을 썼습니다. 그 때 제가 이 블로그에 돈되는 키워드를 작성했을 때 제 키워드를 안다고 하더라도 저를 이길 수 없습니다. 바닥의 두께부터 다르니까요. 음..많은 블로거 분들이 키워드를 빼앗길까봐 두려워 합니다. 거기엔 단 하나의 이유 뿐이라 생각합니다. 준비되지 않았고, 뺏길 것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력한 블로그만 있다면 그 누구도 쉽게 여러분들의 키워드를 뺏을 수 없습니다. 이건 블로그가 아니라, 인생도 그렇습니다. 성공을 통해 부를 계속해서 축적하는 사람들을 여러분이 지금부터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잡을 순 있겠죠. 그 사람이 자고 있을 때 여러분들은 일하면 말이죠. 그러나 그 성공한 사람도 정체되어 있지 않고, 계속 전진한다면 쉽게 따라잡기란 어려울 겁니다. 불가항력적인 요소가 작용하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한 번 제대로 해보겠다면, 제가 제대로 도와보겠습니다.
P.S 제가 정성드린 글 중에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가거나 다른 곳에 스크랩된 글이 있습니다. 그런 글들은 만약 제가 저품질이 된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유입됩니다. 저품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공유가 될 수 있는 좋은 글을 발행하세요. 그럼 됩니다. 그게 가장 멋진 콘텐츠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만 돈을 벌어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파생시킬 수 있는 수익모델은 무궁무진하고 애드센스 외에도 다른 수익모델로 수백에서 천만원씩 버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니 우선 강력 블로그를 만드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게 진짜 수익입니다.
만드시면 제가 수백 벌게 해드리겠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제가 발행하는 글들은 그냥 발행되는 게 아닙니다.
거기엔 저만의 법칙과 노출을 노리는 개인적인 노하우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키워드 하나를 공개하죠.)
"지역명 + 여행 키워드"를 조합하세요. 예를 들어 "경기도 호텔", "강원도 호텔", "청주역 모텔" 이런 키워드들은 숙박업체 광고와 매칭됩니다. 여행과 관련된 키워드의 단가는 높은 편입니다. 조회수가 높은 것도 있고, 낮은 것도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렸습니다. 누군가는 이 키워드를 지금부터 작성하겠죠? 저는 근데 이 방법을 파생시킬 겁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으로 말이죠. 이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제가 선점한 키워드가 순위에 밀려서 없어질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런건 제겐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계속 다른 것들은 찾아내고 계속 독점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아갈 테니까요.
지금 살펴보면, 매너리즘적 포스팅에서 벗어나 이전의 콘텐츠 재생산을 넘어 좋은 콘텐츠로 진화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그걸 아는 겁니다. "더 이상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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