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S'티

아이폰X 화면 스크린샷 찍는법 (캡쳐) 안녕하세요. 아이S'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무실에 또 앉아서 오늘도 밤을 샐 예정입니다. 어제와 비슷한 시간대에 왔군요. 촬영하고 편집하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간단하게 글을 써보고, 다시 일에 열중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들어갑니다. 아이폰을 오랜기간 사용했던 유저라면 화면캡쳐에 대해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설명서에도 캡쳐에 대한 부분은 없더군요.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은 아이폰에 보면 양쪽에 버튼이 2개/1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맨 위에 있는 것끼리 한꺼번에 눌러주면 화면이 캡쳐됩니다. (위 이미지 참조 ▲)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해당..

안녕하세요. 아이S'티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첫번째 글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저는 6S유저였습니다. 유저이긴 하지만, 6S에 대한 기능을 광범위하게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 X뿐만 아니라, 6S에 대한 내용도 다뤄볼테니 기대해주세요. 그렇다면 도대체 뭣 때문에, X로 갈아타게 되었냐? (두구두구)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액정이 박살났고,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지만, 수리점에서 교체하기 귀찮아서 그리고 대리점에서 XR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재고가 없다고해서 X를 구입했습니다. 이햐. 이렇게 간단할 걸 이렇게 거창하게 말할 줄이야. 이 시대의 블태공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이 내용으로 끝낼 건 아니고요. X의 구성품과 6S와 비교했을 때 외관들이 어떻게 다른지 비..

안녕하세요. IT 입문자 "아이S'티"입니다. IT를 접한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으로 탐구를 해보려고 전문(?)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IT탐구 외에도 다양한 것들도 같이 다뤄보려고 합니다. 미숙하지만, 여러 이웃분들도 만나고 좋은 블로그로 성장시키고 싶네요. 오늘 KT 대리점에 가서 바꾼 아이폰X로 운을 띄워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을 맨 처음 접한 건 2012년 아이폰4부터 입문을 시작했지만,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갤럭시를 한 번 사용하긴 했지만, 저에겐 아이폰이 제격인 것 같더라고요. 전 음악도 좋아하고, 디자인이나 책에 대한 관심도 많아 그 분야들도 다뤄보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특정 분야를 다뤄본 지가 상당히 오래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