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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샌디스크 USB 16GB 구입 후기

아이S'티 2019. 5. 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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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샌디스크 USB 16GB 구입 후기



안녕하세요. 아이S'티입니다. 이번 글에선 저번 글에 이어 다이소에서 구입한 제품을 리뷰해보는 콘텐츠를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제가 USB를 구입한 이유는 유튜브 영상편집 하는데, 용량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윈도우 10 포맷과 재설치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파티션을 괜히 나눠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나눠진 파티션을 합체(?)시키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윈도우 10 포맷 프로그램을 USB에 옮기기 위해선 적어도 8GB 이상의 용량을 가진 USB가 있어야 합니다. 다이소에 8GB도 있었지만, 뭔가 불안정할 것 같아서 16GB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USB도 있었지만, 윈도우 10 포맷용으로 사용할 경우 USB의 파일이 모두 삭제됩니다. 옮겨서 사용할 수도 있었으나, 포맷 USB를 별도로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럼 본격적이지만, 정말 간략해서 볼 것도 없을 것 같은 리뷰를 시작할게요.



다이소에 구입했던 16GB 샌디스크 USB의 가격은 5,000원입니다. 앞면에 붙어 있는 홀로그램 스티커이 정품이라는 걸 인증해주는 거니 USB 뒷면에 붙여주세요. 그런데 "USB를 A/S받을 일이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에 보시는 홀로그램 스티커 전체가 아니라, 홀로그램 스티커 안에 또 다른 작은 스티커가 있어요. "SOI-16"라고 적힌 부분만 떼어내서 붙이시면 됩니다.



종이를 뜯어내면 안에 플라스틱과 비닐로 된 포장지가 있는데요. 찢지 말고, 모서리에 보시면 OPEN이라고 문구가 있어요. 그쪽에서 비닐을 벗겨내시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에서 끝내도록 하고요. 다음 번엔 윈도우 10 포맷을 스크롤이 클릭되지 않을 정도로 길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보다는 이미지가 상당해서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으나, 그 방법을 모를 경우 컴퓨터 수리 업체에 연락해서 내지 않아도 될 돈을 내야 합니다. 윈도우 10 포맷하고 설치하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니 돈주고 윈도우 10 포맷 및 설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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