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S'티

아이S'티 현재 블로그 유입율은 이렇다. 안녕하세요. 아이S'티입니다. 벌써 이 블로그를 개설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역시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와 미래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보이지 않았던 검색유입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다음에서 제 글들을 좋게 봐주는 것 같고, 제 글들을 수집할 작정(?)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싸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 많이 들어 있는 콘텐츠임을 알려드립니다.] "어떤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과거와 다르게 지금의 다음 수집 로직이 변화한 것 같습니다. 이는 정확하지 않고, 저의 추측이 100%이지만, 얼추 맞다고 봅니다.(?) 우선 오래 전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면, 로봇이 자동적으로 글의 특정 "키워드"..

티스토리 글쓰기 에디터 이것부터. (에디터 구버전용) 아이S'티의 모험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모험 중에 좋은 친구들을 사귀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크롬(Chrome)입니다. 크롬을 처음 사용했을 땐 깔끔했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하지만 이제 크롬만 사용하게 되었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크롬으로 블로그를 쓰고 계시겠죠? 로딩속도도 빠르고, 지원해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에디터가 나오면서 불협화음이 좀 있긴 한 것 같으나, 글쓰다가 임시저장이 되지 않아 애먹는 일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뜻이냐고요? 그 의미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이렇게 타자기를 두들겼습니다. (그 의미는 마지막에 딸랑 한 줄 작성했군요. / 나중에 글..

안녕하세요. IT 입문자 "아이S'티"입니다. IT를 접한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으로 탐구를 해보려고 전문(?)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IT탐구 외에도 다양한 것들도 같이 다뤄보려고 합니다. 미숙하지만, 여러 이웃분들도 만나고 좋은 블로그로 성장시키고 싶네요. 오늘 KT 대리점에 가서 바꾼 아이폰X로 운을 띄워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을 맨 처음 접한 건 2012년 아이폰4부터 입문을 시작했지만,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갤럭시를 한 번 사용하긴 했지만, 저에겐 아이폰이 제격인 것 같더라고요. 전 음악도 좋아하고, 디자인이나 책에 대한 관심도 많아 그 분야들도 다뤄보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특정 분야를 다뤄본 지가 상당히 오래되서 ..